2026년 세제개편안 11개 세법, 8월 발표에서 뭐가 바뀌었나 — 국회 심의 착수
종부세 얘기가 자꾸 오락가락한다고 느끼셨다면, 정확히 보셨습니다. 8월 초 발표안이 한 달 만에 다시 손질됐거든요.정부가 8월 3일 발표했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일부 수정해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안으로 최종 확정했다. 국세 10개 법률과 관세법 1개, 모두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이 9월 3일 국회에 제출됐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최근 조세소위원회 구성을 마치면서 이달부터 정기국회 심사가 본격화될 예정이다.제출된 11개 법률은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부가가치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종합부동산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농어촌특별세법, 관세법이다. 이 가운데 실무적으로 체감이 큰 변화는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두 갈래..
2026. 9. 11.
9/9(수) 회계·세무 브리핑 — 근로장려금 마감 D-6,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
오늘의 한 줄 총평장려금은 신청 마감을 향해 달리고, 코인 과세는 유예 논의로 걸음을 늦춘다 — 마감은 다가오는데 원칙은 아직 흔들리는 한 주다.1. 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9월 15일까지 신청하세요국세청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고 있다.단독가구 연소득 2,200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이 요건이며, 재산 2억4천만원 미만(1억7천만원 이상은 지급액 50% 차감)이어야 한다.최대 115만원을 받을 수 있고, 이번 반기분은 12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반기분은 정기 신청(매년 5월)과 별개 제도라 놓치기 쉽다. 근로소득만 있는 저소득 근로자 고객이라면 지금 바로 홈택스 또는 손택..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