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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69

20230506 사무엘하14:25~33 본문 압살롬에 대한 소개 14:25~27 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26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그는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 다윗을 만나려는 압살롬 14:28~33 28 압살롬이 이태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29 압살롬이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압살롬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그에게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 30 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 보라 요압의 밭이 내 밭.. 2023. 5. 6.
set things right 사람들은 하나님만 경배받고, 예수님께서 통치자로 서고, 그런데 거기에 내가 빠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보다 이 땅에서의 나의 소망, 염려 등이 앞서 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목표를 두고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보다 내가 인정받고, 내가 잘되고 성공하는 삶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정확한 지점이다 하나님이 좋은 것인지 하나님을 믿는 내 모습이 좋은 것인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좋은것인지 찬양하고 경배하는 내 모습을 좋아하는 것인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것인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내 모습이 좋은것인지? 하나님이 좋은 것인지 믿음생활을 하는 내가 좋은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 나라가 아닌 하나.. 2023. 5. 6.
thumbnail [글]단단해지는 법 (feat. 마음훈련) 마음 훈련 = 버티는 것 감정이나 상황, 환경에 영향 받지 않는 마음 가짐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는 것 방법: 아무 생각 없이 **오늘의 할 일을 하자 2023. 5. 4.
20230503 사무엘하13:30~39 본문 암논을 잃은 다윗 13:30~36 30 그들이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31 왕이 곧 일어나서 자기의 옷을 찢고 땅에 드러눕고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32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아뢰어 이르되 내 주여 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그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33 그러하온즉 내 주 왕이여 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상심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하니라 34 이에 압살롬은 도망하니라 파수하는 청년이 눈을 들어 보니 보아라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오는도다 35 요나답이 왕께 아뢰되 보소.. 2023.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