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건전성 확인방법 (안정성 기준)

사진: Unsplash 의 Isaac Smith

 

1. 차입금비율 = (차입금/차본총계)*100 

▶ 적정비율 : 30% 이하

    (차입금 비율이 낮을수록 파산 가능성 적음)

 

2. 부채비율 = (부채/자본)*100 

▶ 적정비율 : 200%이하 (단, 기업이 속한 산업군에 따라 다름)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무조건’ 좋은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부채비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안정성’은 높아지지만, 그만큼 ‘성장성’이 낮다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다. 적정 수준의 부채비율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3.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100

▶ 적정비율 : 100%초과 시 안정적, 200%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유동 비율이 높을수록 단기지급 능력이 양호)

 

4.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이자비용)*100

기업이 이자를 상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

▶ 적정비율 : 최소 300% 이상

    (100%이하 : 위험 → 영업이익을 모두 이자 비용으로 쓰고 있다는 뜻)  

 

 

 

 

※ 참고 포스팅

재무제표에서 봐야할 것(계산식)